단독주택 옥상 테라스 데크 전체 교체
01
상황
옥상 테라스에 깔린 합성목 데크가 오래 사용되며 판재 이음부가 벌어지고 한쪽 모서리가 깨져 틈이 생긴 상태로 방문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콘크리트 옹벽과 벽돌 벽 사이 넓은 테라스 전체에 판재가 깔려 있어, 한 곳만 부분 교체하면 다른 부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02
진단
벌어진 이음부를 들어내 보니 하부 각관 골조가 오래되어 판재를 지지하는 힘이 약해진 구간이 넓게 발견됐습니다. 표면 판재만 교체해서는 다시 들뜰 수 있다고 보고, 테라스 전체 구간의 각관 골조 상태를 함께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03
해결 과정
노후된 구간의 기존 판재를 걷어내 각관 골조를 정리한 뒤, 재단한 신규 합성목 판재를 순서대로 맞춰 나갔습니다. 벽돌 벽과 맞닿는 모서리는 물빠짐이 되도록 간격을 맞추고, 스크류 위치를 일정하게 맞춰 마감했습니다.
04
결과
넓은 구간을 새 판재로 교체하다 보니 기존 판재와 색이 살짝 차이 나는 부분이 남아 있는데, 이는 새 자재 특유의 밝은 색감 때문이며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점차 톤이 가라앉아 자연스러워집니다.
Summary
이번 시공에서 확인된 점
- 테라스 전체 구간의 각관 골조 상태를 함께 점검해 재발 가능성을 줄임
- 물빠짐 간격을 고려한 벽면 인접부 마감
- 당일 방문으로 철거부터 신규 판재 시공까지 완료
"판재만 갈아 끼우기보다 그 아래 골조부터 확인하는 게 데크가 다시 들뜨지 않게 하는 핵심입니다."
- 장원 · 금보리페어


